최근에 가방이 필요해 인터넷 편집샵을 들어갔지만 사실 모르는 사람 눈에는
'다 비슷하다'
내용물을 많이 넣을 수 있는 가방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여행 가방'이라는 주제로 찾는 중이었다.
그러던 중 괜찮은 걸 찾았다.
나이가 어린 경우에는 들어본 적이 없겠지만 본인이 여행에 관심이 있다면
아마 기억은 안 날지라도 눈으로 빠르게 훑고 간 브랜드일 것이다
전문적인 가방 제조 업체로써
여행가가 창립한 브랜드이다. 여행 과정에서
가방에 나는 악취, 끈의 끊어짐등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거기서 오는 브랜드의 확실한 콘셉트와
창립자의 실제 여행 과정은 한 가지에만 집중하게 만든다
제품의 실용성과 편안함을 만든다.
실용성, 편안함을 우선으로 두는 제품에서 주는 멋이 있다.
그런 제품을 발견하고 갖고 있을 땐 소소한 쾌락이 있다
원하는 목적을 위해 디자인의 불필요함을 줄이고 그다음을 멋으로 두는 제품을 찾는 것은 항상 기쁘다.
캐빈제로는 그런 브랜드이다. 인지도가 높다고는 못하지만
지향하는 목표가 있고 본인들이 무엇을 파는지 아는 것이다
그런 브랜드가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가방의 가격은 10만 원부터 20만 원대로 구성
되어 있다.
만약 가방을 사야 한다면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구매는 공식 홈페이지는 해외 배송이기에
네이버나 구매대행업체를 추천한다.
discover new horizon-'cabin zero'
당신의 인생의 보기가 조금이라도 많아지기를 바란다.
'van1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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