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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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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어디서 본 건데 저건....아니야-'FILA' 이 글을 쓴 이유는 최근 휠라의 행보 때문이다. 휠라는 1년 전까지는 학생들 사이에서 귀여움과 젊은 브랜드의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타 브랜드의 시그니쳐 슈즈와 거의 같을 정도의 디자인으로 논란을 일으키며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하고 정체성을 잃어간다. 오늘은 그들이 최근까지 출시한 제품과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을 준비했다. • 아디다스의 알파 바운스 2018 출시 •휠라 테이퍼 2020 출시 • 엄브로 범피 2018 출시 •휠라 트레이서 2019 출시 •아디다스 영 원 2018 출시 •휠라 레버지넌트 플러스 2000 2019 출시 •나이키 에어맥스 97 1997 첫 출시 •휠라 레이 2018 출시 가끔 휠라의 신발을 보고 '어디서 본 건데'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카피'라고 부른다...
신학기 신발 추천 정부가 코로나 19로 인해 개학을 4월 6일로 미룬 이 순간.당신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준비한 스니커즈 추천이다. 1. 뉴발란스 990 v5 스티브잡스가 사랑한 뉴발란스 992(약 500,000원)는 학생이 신기에는 가격적인 부담감이 있다. 그런 면에서 990 v5 모델의 가격은 약 200,000원 안팍이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992모델의 감성을 줄 수 있다. 이 뉴발란스 990의 색상은 트리플 블랙, 네이비, 그레이 색상이 있다. 이 신발의 색상은 강렬하지 않지만, 신발의 디자인에서 해체주의적 느낌을 주어 심심함을 덜어준다. 그래서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아니어도 추천하는 신발이다.착화감은 아주 좋다. 발을 포근하게 잘 감싸고 있는 느낌이다. 2.반스 체크 뮬. 반스에서 새로운 시도를 한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