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에 초점을 둔 "gu의 맨투맨"
만약 옷이 얼마 없는 사람이라면 딴 생각 말고 기본에 먼저 충실하자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인 GU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14,900원이라는 가격으로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의 맨투맨을 만날수 있다.
이제 기본에 충실 했으니 개성을 살려보자.
2. 요즘 대세인 키르시의 톤온톤 맨투맨이다.


여학생들 사이에서 오아이오아이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키르시.
이번 모델은 특이하게도 체리의 색깔이 빨간색이 아닌 톤온톤 컬러로 쓰였다.새로운 변화를 준 것이다.
유니섹스한 디자인이라 남자들도 입을 수 있고,톤온톤이라 너무 꾸민 느낌도 나지 않는다.
핏도 여유있는 박스핏이다.기모는 없다.
지금 무신사 홈페이지에서 15%세일 받아서 50,15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3. "폴로 랄프로렌" 맨투맨

튀지 않는 프린팅과 자수로 올드스쿨의 느낌을 살릴 수 있고, 곰돌이가 확실한 포인트가 된다.
정사이즈 핏으로 입는다면 괜찮은 핏이 될 것 같다.
가격은 15~20만원으로 저렴하지만은 않은 가격대를 보인다.
4. 타미진스 맨투맨
이것도 마찬가지로 정사이즈 핏으로 입는 것이 좋다.
가격은 약 190,000원대 이다.

타미진스 로고가 앞면에 크게 박혀 있어서, 매력적인 디자인이라고 느껴진다.
심플하게 깔끔한 멋을 내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옷이다.
이 타미진스 빅 로고 맨투맨은 학생들이 교복 셔츠 위에 입는다면 좋은 스타일링이 될 것 같다.
5. 단정하지만 화려한 '스톤 아일랜드'
절대 저렴하다고 할 수 없는 브랜드 "스톤 아일랜드"



만약 금전적 여유가 충분하다면 팔에 보이는 와펜으로 모든걸 말하는
'스톤 아일랜드'를 추천한다. 브랜드의 이미지와 옷의 재질에서 주는 느낌은 고급스러움과 단정함을 균형있게 갖추고 있다. 가격은 새 상품 기준 30만원 대를 형성하고 있다.